KT인터넷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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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전날부터 KT의 대주주 적격성 여부에 대한 심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심사는 2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려면 최근 5년간 금융 관련 법령, 공정거래법, 조세범처벌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업계에선 KT가 지난 2016년 지하철 광고 입찰 담합(공정거래법 위반)으로 7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던 전력이 이번 심사 때 영향을 줄지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은행특례법 시행 이유 자체가 ICT 기업에 인터넷은행을 주도할 수 있게 해준다는 취지여서 별문제 없이 금융위 심사를 통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KT 기가인터넷 가입자가 출시 53개월 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

KT는 지난 2014년 10월 국내 최초로 전국 상용화를 개시한 KT 기가인터넷이다.

 

출시 53개월 만인 올해 3월에 가입자 500만을 돌파하며 통신 3사 기가인터넷 가입자 점유율 약 58%(업계 추정)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내 전체 인터넷 이용자(지난해 12월 말 기준 2130만명)의 23% 정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KT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중 기가인터넷 가입자 비중은 2015년(12월 기준) 25.7%에서 2018년(12월 기준)도 65.6%로 3년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기가인터넷 가입자 중 1G망을 이용하는 고객 비중은 29%로 2015년도 대비 약 3배로 늘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KT가 보유한 강력한 유선 인프라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모든 가정에까지 광케이블을 연결해 방송·통신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FTTH-R의 KT 비중이 57%로 통신 3사 중 가장 높다.